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 (문단 편집) == 상세 == 법인 관계상 미국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는 수직적 관계가 없는 '별도의 기업'이며 로고 표기도 다르다. 다만, 원래는 미국 SME의 전신인 CBS 레코드와의 합작 형태의 일본 지사로 시작한 기업이다. ||<-2>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소니|소니 그룹 코퍼레이션]] || || ↓ || ↓ || ||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소니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 || || ↓ || ||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소니 엔터테인먼트 || || || ↓ || ||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 || ↓ || || || [[네덜란드|[[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22]]]] SBME Holdings || || || ↓ || ||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일단 모기업이 그 소니인 만큼 [[일본]]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덕후계 쪽에도 손을 대는 듯하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기획사인 [[애니플렉스]]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원래는 소니 픽처스 소속이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2001년부터 지금처럼 되었다). [[VOCALOID]]의 음반이라든가, [[애니송]] 앨범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산하의 기업인 [[큔 뮤직]]에서 [[VOCALOID]] 음원(라이브러리) [[우타타네 피코]]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일본의 [[벨소리]] 상표인 「着うた」의 상표권 홀더이기도 하다.(일본국 상표 제4743044호) 참고로 애플의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에 음반을 올리지 않는 몇 안 되는 유통사였는데, 그 이유는 소니와 [[Apple|애플]]의 라이벌 관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ATRAC(DRM) 때문이다. 소니는 2012년 10월에서야 ATRAC을 폐지하고 AAC로 돌아섰다. 2012년 11월 7일부터 아이튠즈 스토어에 올리기로 결정되었다고.([[http://natalie.mu/music/news/79525|출처]]) 일단 일본 내 유명 가수들 음반부터 푸는 것 같다. [[유튜브]]에서 자사 판권 관련 영상의 재생 지역 제한을 설정하곤 했는데, 그로 인해 일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소속 가수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일본인밖에 볼 수 없'''었'''다.[* 이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애니메이션 기획사인 애니플렉스도 마찬가지다. 자사 판권 신작 애니메이션 PV의 경우에도 재생 가능한 지역 제한을 두면서 특정 국가로 작품이 수출될 때마다 그 작품을 방영하는 방송사에서 해당 지역에서만 재생이 가능한 PV를 따로 올려준다.][* 또한 유튜브 프리미엄의 전신인 유튜브 레드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소니 뿐만이 아닌 다른 일본 음반 회사들도 해당 서비스가 도입된 지역에 재생 락을 걸었던 적이 있다.] 즉 '''자사 판권의 음악이 정식으로 발매된 국가에서만 들을 수 있다'''는 소리가 되는데, 음원이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국가에 자사 판권 음원이 비정상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정책으로 여겨진다.[* 근데 이런 지역 제한의 경우 IP 우회 프로그램만 사용하면 가볍게 뚫리는데다가 타국에 대한 홍보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 이쪽처럼 어지간한 대형 음반 기업이 아닌 이상 빡빡한 제한을 거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그만큼 음원 보호도 철저해서 유튜브에 자신들과 관련된 음원이 올라오면 곧바로 요청을 넣어서 광속으로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가사/번안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사 판권의 음악이 삽입된 애니메이션이 미국, 한국, 중국 등 해외에서 방영될 때에도 가사 번역에 따른 2차 저작권을 주장하며 주제가 영상에 가사조차도 번역/삽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련 작품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금지시키는 [[킹 레코드]]와 함께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에게 비판받기도 한다. 2013년 3분기부터 한국 내에서 정식으로 방영되는 [[애니플렉스]] 판권 작품 일부에 가사를 넣지 못하는 게 그 이유. 이는 [[애니플러스]]는 물론 같은 소니 계열사인 [[애니맥스]]/[[스핀에이]]도 예외는 아니며 해외 동시방영 사이트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는데 [[AGF]] 전부터 애니플러스와 협력관게를 다지게 되면서 애니맥스보다 좋은 대우를 해 주고 있다.--같은 계열사보다 타사를 우선시 하는(...)-- 다만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블리치]], [[나루토]] 등의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더빙 방영될 때 자체 제작곡이 사용된 것으로 보아 자사 판권 애니에 아예 다른 곡을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터치하지는 않는 듯하다. 그래도 시간이 가면서 이러한 점은 꽤 느슨해진 건지 2022년에는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의 [[祝福]]의 경우 온전히 번안이 되었다. 스태프가 밝힌 바로는 소니 뮤직하고는 협상이 잘 됐지만 오히려 가수 쪽인 [[YOASOBI]] 쪽과 협상을 하는 게 더 힘들었단 걸 보면 현재는 가수 쪽의 의향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즌 2에 나온 곡들은 원곡자와의 협상에 실패해 번안을 하지 못했지만 협상에 성공하여 번안을 이미 해둔 축복은 마지막화에서 번안곡으로 그대로 송출할 수 있었다.] 자사 판권 유튜브 영상에 대한 사용도 엄격하다. 리뷰 등 유튜브에 올릴 영상에 애니플렉스나 소니 판권의 영상을 쓰면 자동 저작권 필터링으로 '소니 엔터테인먼트(일본)' 혹은 [[애니플렉스]] 이름으로 수익 창출 제한이 걸리는데 소니에 이의제기로 공정 이용을 주장하면 이의제기 거부 없이 바로 영상이 삭제 되거나 아니면 이의제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영상을 삭제당하고 채널에 저작권 경고를 받는다. 소속 뮤지션들에게는 크게 터치하지 않는 모양. [[ASIAN KUNG-FU GENERATION]]의 보컬 고토 마사후미가 소니의 복제 방지 CD 정책을 대놓고 비판하는 것[* 그 유명한 [[リライト]]가 이 정책을 까는 곡이다.] 도 별다른 일 없이 넘어갔으며, 심지어 [[스키마스위치]]는 소니의 독단으로 발매된 베스트 앨범 CD에 대놓고 사지 말아달라고 프린팅까지 했는데 그것조차 별 말 없이 넘어갔다(...) 레이블의 법인이 통합된 2014년 4월 이후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산하 레이블들의 스탭들도 성향이 가지각색이라서 소니에서 일은 하고 있지만 反 소니 색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에 대해서도 별 말 하지 않을 정도로 자율권을 보장했다고 한다. 일본의 음반회사 '일본 컬럼비아'는 이름만 봐서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계열일것 같지만 전혀 관계없는 회사다.[* 컬럼비아 계열도 그라모폰 계열처럼 지점이 몇 개 있었다. 컬럼비아 그라모폰(영국)은 EMI를 거쳐 현 워너뮤직에 일본 컬럼비아의 또다른 상표였던 DENON은 독립해서 D&M홀딩스로 본점인 컬럼비아 레코드는 SME(미국)으로 넘어갔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 남남이다.] 일본 컬럼비아가 원래 컬럼비아 레코드 시절[* 영국 컬럼비아 그라모폰을 가져간 EMI의 음반도 도시바 EMI출범 전까지 수입했다.]의 음반을 수입하면서 시작된 회사긴 했지만, 이후 컬럼비아 레코드가 일본 수입처를 소니로 변경했을 때도 이름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둔 채 현재에 이르렀기 때문. 2017년 4월에 '''SACRA MUSIC'''을 출범하였으며, 2017년 6월부터 자사가 보유한 [[J-POP]] 음악들 중에서 국내에서 들을 수 없었던 5000곡을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소니의 게임 사업 하면 [[PlayStation]]이 유명하지만, 소니 뮤직은 그 이전에 게임 사업을 한 바 있다. [[패밀리 컴퓨터|패미컴]]이나 [[슈퍼 패미컴]] 등에 게임을 발매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포켓몬스터]]로 유명한 [[게임 프리크]]가 소니 뮤직을 통해 게임을 발매한 적이 있다(1991년작 슈퍼 패미컴 게임 '제리 보이'). 하지만 PlayStation 발매로 인해 타사 플랫폼 퍼블리싱을 중단하였다.[* 상술한 게임 프리크의 제리 보이는 후속작이 거의 다 완성된 상태에서 발매 취소되었다.] PlayStation을 발매하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설립 당시에도 소니 뮤직 출신들이 많이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